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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트로피 번쩍! 세리머니 소외? 이번엔 달랐다

 김민재, 트로피 번쩍! 세리머니 소외? 이번엔 달랐다

김민재, 트로피 번쩍! 세리머니 소외?

이번엔 달랐다 김민재는 11일(한국시각)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전 종료 후 열린 공식 우승 세리머니에서, 해리 케인보다 먼저 우승 메달을 수여받고 여섯 번째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등 팀 내 주축 선수로 대접받았습니다.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33년 만의 우승을 이끈 데 이어, 이번 시즌 뮌헨의 리그 정상 탈환에도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시즌 중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우승 세리머니에서는 동료들의 배려 속에 무대 중앙에서 당당히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진정한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빅리그 더블 챔피언’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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