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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협박녀, 얼굴 가리자 경찰이 서류철 ‘강탈’? 인권 논란

 손흥민 협박녀, 얼굴 가리자 경찰이 서류철 ‘강탈’? 인권 논란

손흥민 협박녀, 얼굴 가리자 경찰이 서류철 ‘강탈’? 인권 논란 손흥민 선수에게 임신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얼굴과 복장이 언론에 노출되자, 경찰의 인권 보호 소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씨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마스크만 쓴 채 포승줄에 묶여 등장했고, 얼굴을 서류철로 가리려다 경찰에 제지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졌으나, 경찰은 "복장과 얼굴 가림은 피의자 자율"이라며 모자도 준비돼 있었으나 양씨가 요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펙트체크 ※ 경찰은 양씨가 실제 임신 및 중절 수술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태아의 친부가 손흥민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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