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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자멸 살리바 실수에 리버풀 우승 눈앞!

 아스날 자멸 살리바 실수에 리버풀 우승 눈앞!

아스날 자멸 살리바 실수에 리버풀 우승 눈앞! 아스날이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2로 비기며 자력 우승의 꿈이 사실상 무너졌습니다.

전반 3분 키비오르의 선제골과 트로사르의 재치 있는 추가골로 두 번이나 앞서갔으나, 살리바의 치명적 실수로 후반 38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그쳤습니다. 이 무승부로 아스날은 승점 67점(18승 13무 3패)으로 2위에 머물렀고, 1위 리버풀(승점 79점)과의 격차는 12점까지 벌어졌습니다.

리버풀은 다음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을 확정짓는 상황이 됐고, 아스날은 남은 경기 전승과 리버풀의 극적인 부진을 기대해야 하는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두 번이나 앞서간 경기를 끝내지 못한 것이 치명적이었다"고 실망을 드러냈으며, 살리바의 실수는 단순한 개인의 실책을 넘어 팀의 시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적 장면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