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투아 쇼타임! 레알, 골문 잠그고 우승 레이스 불붙다 레알 마드리드가 티보 쿠르투아의 ‘미친 선방쇼’에 힘입어 헤타페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라리가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전반 21분 아르다 귈러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낸 레알은, 쿠르투아가 기대득점 2.32에 달하는 헤타페의 파상공세를 6차례 선방으로 틀어막으며 평점 9.1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이 승리로 레알은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승점 72점(2위)로 1위 바르셀로나(승점 76)와의 격차를 4점으로 좁혔습니다.
레알은 주전 다수를 아끼는 로테이션을 가동했으나, 후반 헤타페의 14개 슈팅 등 거센 반격에 고전했고, 쿠르투아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승리를 지키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27일에는 바르셀로나와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엘클라시코’가 예정돼 있어, 쿠르투아의 활약이 팀 사기와 우승 도전에 결정적 자신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최근 6경기 5골에 그칠 만큼 공격진이 부진하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원문 링크 : 쿠르투아 쇼타임! 레알, 골문 잠그고 우승 레이스 불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