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참사 ‘오일머니’ 벽에 4강 꿈 산산조각 광주FC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전에서 사우디 초호화군단 알 힐랄에 0-7로 완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광주는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로 ACL 8강에 올랐으나, 선수단 몸값이 20배 이상 차이 나는 알 힐랄의 벽을 넘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전반 6분 만에 실점한 뒤 전반에만 3골, 후반에 4골을 추가로 허용하며 힘겨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알 힐랄은 미트로비치, 칸셀루, 쿨리발리 등 유럽 출신 스타들이 포진한 압도적 전력으로 광주를 몰아붙였습니다.
광주의 ACL 첫 도전은 8강에서 멈췄지만, K리그 역사에 남을 값진 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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