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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손흥민 빠진 토트넘 ‘5대1’로 박살!

 리버풀, 손흥민 빠진 토트넘 ‘5대1’로 박살!

리버풀, 손흥민 빠진 토트넘 ‘5대1’로 박살! 리버풀이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을 5-1로 대파하며, 통산 20번째 EPL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리버풀은 2024-2025시즌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미닉 솔란케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루이스 디아스·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코디 학포·무함마드 살라흐의 연속골과 데스티니 우도기의 자책골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승점 82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리그 4경기를 남기고 2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15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5년 만에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1부 리그 최다 우승(20회)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EPL 역사상 다섯 번째로 부임 첫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이 됐으며, 네덜란드 국적 감독 최초 EPL 정상 등극이라는 새 이정표도 세웠습니다.

반면,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은 이번 시즌 19패(11승 4무)째를 기록해 EPL 출범 이후 한 시즌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