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완승'이 말해주는 톱4 승부처는? 맨체스터 시티가 ‘원정 무덤’ 구디슨파크에서 에버턴을 2-0으로 완파하며, 올 시즌 리버풀과 아스널도 해내지 못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맨시티는 후반 39분 니코 오라일리, 추가시간 마테오 코바시치의 연속골로 승점 3점을 챙기며 5경기 무패(3승 2무)와 함께 4위로 도약, 치열한 톱4 경쟁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이곳에서 리버풀도, 아스널도 이기지 못했다.
우리가 해냈다는 점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승리”라며 구디슨파크에서의 값진 3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맨시티의 남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결정적인 자신감을 안긴 결과입니다.
과르디올라는 “이제 모든 것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남은 경기마다 결승전 각오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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