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계 레전드 밴쯔, 부상 투혼으로 윤형빈에 도전장! 결과는 먹방 유튜버 밴쯔(정만수, 35)가 부러진 왼손의 위험을 감수하고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윤성호, 45)과 로드FC 73 스페셜 매치에 나섭니다.
밴쯔는 대전중학교 유도부 출신으로, 2024년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왼손 골절을 당한 뒤 철심을 제거했으나 아직 뼈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입니다. “10번 미만의 타격만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권투 국가대표 코치에게 직접 지도를 받으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윤형빈은 KBI 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방학중학교 씨름부와 청량고 레슬링부 훈련까지 소화하며 체급과 그래플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밴쯔는 “유도식 메치기와 그라운드 동작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는 79kg 계약체중, 5분 3라운드로 진행되며, 두 사람 모두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윤형빈은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자신 있다”고, 밴쯔는 “더 젊고 민첩함을 무기로 삼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