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일본 대재난은 없었다! 모두가 속은 그날의 진실 일본 대지진 예언 신드롬, 과학 아닌 사회현상이다.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의 예지몽 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이 2025년 7월 대재난을 예고하며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만화 속 예언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며 일본 여행 취소와 방재 대책 강화 등 사회적 파장이 이어졌다.
타츠키 료는 1998년 인도 여행 중 꾼 꿈을 바탕으로 1999년 <내가 본 미래>를 출간했고, 동일본 대지진(2011년 3월)을 예견한 표지 문구로 뒤늦게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완전판을 내며 “2025년 7월, 일본 남쪽 태평양 부근에서 대재난이 온다”는 꿈을 추가했다. 2025년 7월 5일 새벽 4시 18분이라는 구체적 시각은 꿈을 꾼 날짜와 시간에서 비롯된 해석일 뿐, 작가 본인은 “예언이 아니며, 날짜에 집착하지 말라”고 해명했다.
이 현상은 일본 정부의 대지진 대비책 강화와 맞물려 더욱 확산됐다. 일본 정부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