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4강? 토트넘의 반란 드라마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3)의 부상 결장에도 불구하고 프랑크푸르트를 1-0으로 꺾고 유로파리그(UEL) 4강에 진출했습니다.
토트넘은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원정 8강 2차전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차전 1-1 무승부에 이어 합계 2-1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41년 만에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으며, 4강 상대는 이탈리아 강호 라치오를 꺾은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입니다.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이번 독일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너희 모두가 자랑스럽다. 너무 잘했다.
계속 나아가자"며 동료들을 응원했습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과 FA컵 등에서 부진했지만, 유로파리그에서 유일한 우승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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