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잡고도 알 힐랄, 8강서 브라질 벽에 무너지다! 알 힐랄의 돌풍, 브라질 플루미넨시에 막혀 8강서 멈췄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 플루미넨시에 1-2로 패하며 대회 돌풍을 마감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던 알 힐랄은 남미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플루미넨시는 전반 40분 마르티넬리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알 힐랄은 후반 5분 레오나르두의 동점골로 응수했으나, 후반 25분 에르쿨레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아시아 클럽은 모두 탈락하며 이번 대회에서 전멸했다.
알 힐랄은 이번 대회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무승부, 맨시티전 승리 등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으나, 플루미넨시의 견고한 수비와 노련함을 넘지 못했다. 플루미넨시는 인터밀란에 이어 알 힐랄까지 제압하며 4강에 선착했다....
원문 링크 : 맨시티 잡고도 알 힐랄, 8강서 브라질 벽에 무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