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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온다고 방심은 금물! 내일부터 남부는 '극한 호우' 비상

 비 안 온다고 방심은 금물! 내일부터 남부는 '극한 호우' 비상

비 안 온다고 방심은 금물! 내일부터 남부는 '극한 호우' 비상 200년 만의 물폭탄, 충청 이어 남부 강타 폭염 비상 충청권에 이틀간 300~5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남부지역에 '극한 호우'가 예보되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특히 17일 충남 서산에는 하루에만 438.6mm의 비가 내리는 등 200년에 한 번 나타날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17일 저녁부터 충청권에 시간당 50~80mm의 집중호우가 다시 예상되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전남 남해안, 부산, 경남 남해안 및 지리산 부근에 300mm 이상의 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열대 수증기가 유입되며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공상민 예보분석관은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토사 유출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폭우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