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못 고친 이봉주, 아내의 기적에 허리 '쫙' 펴졌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절망 딛고 일어선 '아내의 기적'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현대 의학으로도 원인을 찾지 못했던 난치병 '근육긴장이상증'을 극복하고 4년 만에 다시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병원 치료와 고통스러운 수술에도 병세가 악화되던 절망의 순간,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바로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지혜였습니다. 수술 후 오히려 상태가 나빠지자, 전직 간호사였던 아내 김미순 씨는 모든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직접 남편의 회복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의학 서적을 파고들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치료 원칙을 세웠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과항진된 교감신경 대신 휴식과 안정을 담당하는 '부교감신경 활성화'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철 식재료를 갈아 만든 건강식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매일 밤 오일로 딱딱하게 굳은 남편의 배와 목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2년 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