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무더위 속 아내 묘지 ‘매일 찾는 이유’ 가수 구준엽 씨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아내 쉬시위안(서희원) 씨의 묘를 매일 찾아 애도를 이어가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 씨는 쉬시위안 씨 사망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매일 금보산에 위치한 아내의 묘를 방문하며, 이로 인해 몸이 많이 수척해졌다고 합니다.
한 네티즌은 무더위에도 아내 묘 옆에 앉아 침묵을 지키는 구준엽 씨의 모습을 목격하고 깊은 슬픔을 전했습니다. 또한 구준엽 씨는 금보산 근처에 집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아내 곁에 더 가까이 머물고자 하는 그의 간절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쉬시위안 씨는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방송 진행자로, 2001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1년 결혼 후 2021년 이혼했으며, 이듬해 구준엽 씨와 재혼했으나 지난 2월 독감 합병증으로 48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
원문 링크 : 구준엽, 무더위 속 아내 묘지 ‘매일 찾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