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맨유, 4부리그에 충격 패배! 승부차기 굴욕

 맨유, 4부리그에 충격 패배! 승부차기 굴욕

맨유, 4부리그에 충격 패배! 승부차기 굴욕 명가 재건을 외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또다시 깊은 수렁에 빠졌습니다. 4부리그 팀을 상대로 리그컵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충격적인 탈락의 쓴맛을 봤습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열린 그림즈비 타운과의 2025-2026 리그컵 2라운드에서 정규시간을 2-2로 마쳤으나, 피 말리는 승부차기에서 11-12로 패했습니다. 주전급 선수들을 내세우고도 전반에만 허술한 수비로 2골을 헌납하며 끌려갔고, 후반 막판 터진 동점골로 겨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운명의 승부차기에서 13번째 키커 브라이언 음뵈모의 실축으로 무너졌습니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EPL 개막 후 무승을 포함,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거액을 투자한 여름 이적 시장의 결과가 무색하게, 맨유의 시즌 초반은 끝 모를 부진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