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도 할 말 잃었다 아스널전 1:2 패배의 '황당한' 이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황희찬 선수의 1개월 만의 선발 복귀와 80분간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선두 아스널 원정에서 불운이 겹친 '자책골 2방'으로 무너지며 개막 16경기 무승이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반등을 노렸던 울버햄튼은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종료 직전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된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패배, 뼈아픈 9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등한 승부를 펼치고도 상대의 득점이 아닌 팀 동료들의 잇따른 자책골로 승점을 헌납한 점은 리그 최하위 팀이 겪을 수 있는 가장 잔혹하고 허탈한 결말이었습니다. 지켜보는 것조차 고문일 정도로 안타까운 상황 이제 그만 맘고생하고 제발 우리 곁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줘요.
라고 갠적으로 말하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