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후계자, 군대 안 가도 되는데 해군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 이지호 씨가 지난 15일, 해군 학사 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복수 국적을 취득했던 이 씨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역 면제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복무 기간이 일반 병사의 두 배에 달하는 장교의 길을 스스로 택했다는 점에서 그의 선택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회 고위층 자제의 솔선수범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며, 국방의 의무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기꺼이 더 무거운 책임을 선택한 만큼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우리 사회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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