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원을 껐을 뿐인데 배터리가 불길에 휩싸이다 정부 전산 시스템 마비를 초래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192개의 리튬이온배터리가 집약된 무정전전원장치(UPS)실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국가 시스템의 심장부인 UPS 전원을, 안전을 위한 이전 작업에 앞서 차단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통제단은 최초 발화 이후 상당 부분 연소가 진행됐으며, 국가 핵심 서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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