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도박 이후 만취운전 적발! '반성' 한마디로 넘어갈까?
불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코미디언 이진호가 자숙 기간 중 100km에 달하는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0.11%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그의 반성은 대중의 신뢰를 얻기 어려워 보입니다. 거액의 채무를 동반한 불법 도박 문제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또다시 중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불법 도박에 대한 반성이 끝나기도 전에 100km 만취 운전이라는 최악의 행보를 보이며, 그는 스스로 재기의 기회를 걷어찼습니다. '웅이 아버지'로 사랑받던 코미디언은 이제 대중의 기억 속에서 돌이킬 수 없는 논란의 아이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