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붕괴? 오라클발 마진 쇼크의 숨겨진 이야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술주 중심의 조정 장세에 진입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연일 뜨거웠던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이번 하락은 미국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의 영업 마진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한 금융매체의 보도가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이 소식에 오라클 주가는 물론, 반도체주를 필두로 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오라클발(發) 마진 우려가 AI 랠리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하며 시장 전반에 건전한 조정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이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 넘게 급락했으며 테슬라와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듯 안전자산인 금 선물 가격은 사상 최초로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장 변동성을 보여주는 VIX 지수 역시 5% 이상 오르며 ...
원문 링크 : 뉴욕증시 붕괴? 오라클발 마진 쇼크의 숨겨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