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한화, 끝장승부! 32경기 연속 매진의 열기 3회 말 한화 2 vs 삼성 1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KS) 진출권을 건 '끝장 승부'가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KBO는 PO 5차전 입장권 1만 6750장이 경기 전 모두 판매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19년 만의 KS 진출을 노리는 한화와 2년 연속 진출을 노리는 삼성의 외나무다리 승부를 보기 위해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이번 5차전 매진으로 KBO 포스트시즌은 2023년 KS 1차전부터 이어진 32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압도적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올해 가을야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이날 PO 5차전까지 11경기 전 경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중은 23만 73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KBO리그의 흥행 돌풍이 가을까지 식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수치입니다. 삼성과 한화, 이기는 편이 우리 편이니 마지막 '끝장 승부'까지 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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