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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 최주희 글로벌 베팅으로 적자 끝낼까?

 티빙-웨이브 합병! 최주희 글로벌 베팅으로 적자 끝낼까?

티빙-웨이브 합병! 최주희 글로벌 베팅으로 적자 끝낼까?

최주희 티빙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현재 막바지 단계인 웨이브와의 통합 OTT 법인을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최 대표는 2024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1420억→710억)으로 줄였으나, 올 상반기에도 적자가 지속돼 흑자전환이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이에 대한 승부수로 티빙은 최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제휴, HBO맥스를 통해 아시아 17개국에 '숍인숍' 형태로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습니다. 결국 디즈니+ 출신인 최주희 대표가 웨이브와의 합병 시너지와 글로벌 진출을 발판 삼아, 라쿠텐비키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적자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가 이번 연임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적자를 절반으로 줄였던 저력으로 티빙-웨이브 합병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이 어려운 숙제도 최주희 대표가 꼭 해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