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민희진 없는 뉴진스 컴백, 과연 ‘그 감성’ 다시 나올까?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민희진 없는 어도어'가 과연 뉴진스 고유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할 수 있느냐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앨범 콘셉트부터 음악, 프로모션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휘하며 '민희진표 음악'이라는 독보적 브랜딩을 구축했습니다.
그녀는 뉴진스의 7년 장기 청사진까지 공언한 바 있습니다. 상황의 핵심은 '민희진 사단'으로 불린 핵심 프로듀서들의 이탈 가능성입니다.
'하입보이', '디토'의 250과 '어텐션', 'OMG'의 FRNK 등(BANA 소속)은 케이팝의 전형성을 탈피한 뉴진스 사운드의 근간이었습니다. 어도어는 정규 앨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으나, 대체 프로듀서로 SM 출신 히치하이커가 거론되는 등 변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결국 주 작곡가와 총괄 프로듀서가 달라지는 만큼, 뉴진스의 음악적 지향성 변화는 피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아직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