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토트넘 붕괴 앙리 넘고 쏘니 지운 '해트트릭' 아스널이 최대 라이벌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승부의 중심에는 지난여름 토트넘의 끈질긴 구애를 뿌리치고 아스널을 택한 '이적생' 에베레치 에제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습니다.
특히 에제는 아스널의 전설 티에리 앙리와 토트넘의 상징 손흥민조차 달성하지 못한 '북런던 더비 해트트릭'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22년 만의 우승을 향해 순항하는 아스널과 달리,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9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의 명암은 그 어느 때보다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런던의 주인은 바뀌었다 아스널 22년 만의 우승 향해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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