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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연극계의 대모' 윤석화 배우의 별세 소식은 협회의 성급한 확인 과정이 빚어낸 안타까운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앞서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윤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는 부고를 전해 큰 충격을 주었으나, 즉각 정정 자료를 통해 "현재 가족들의 간호 속에 호흡을 유지하고 계신다"며 사망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협회 측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혼란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으며, 1975년 데뷔 이래 반세기 가까이 무대를 지켜온 명배우가 하루빨리 병마를 이겨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지나지 않은 당일 오전 9시 53분, 그녀는 정말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69세.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급히 마련되었으며, 현재 유족인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과 1남 1녀가 비통함 속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소식만이 차가운 팩트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