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교수도 포기한 제 2의 페이커가 될 아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가 연말 특집을 통해 ‘게임 좀비’라 불리던 초6 금쪽이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을 다시 조명했습니다. 제작진의 불시 점검 결과, 금쪽이는 부모의 감시를 피해 홈캠을 끄거나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30분에 기상해 5시까지 접속하는 등 치밀한 재발 증세를 보였습니다.
학기 중 30회에 달하는 지각과 밤샘 게임으로 생체 리듬이 완전히 붕괴된 상황입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뇌의 보상 회로가 게임에만 반응하는 상태”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DSM-5 진단 기준을 충족할 만큼 자기 조절 능력을 상실한 금쪽이의 사례는, 이제 가정 내 훈육을 넘어선 전문적인 의학적 개입이 시급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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