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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후계자? '7번+완장' 둘 다 쫓겨났다

 손흥민의 후계자? '7번+완장' 둘 다 쫓겨났다

손흥민의 후계자? '7번+완장' 둘 다 쫓겨났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빈자리를 절감하며 '퇴장 악몽' 속에 무너졌다. 21일 리버풀전에서 사비 시몬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연이어 퇴장당하며 1-2로 패배, 리그 13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손흥민으로부터 등번호 7번과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두 선수의 퇴장은 팀의 구심점 부재를 여실히 드러내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성적 부진과 재정 악화, 팀 기강 해이 등 총체적 난국에 빠진 토트넘은 '포스트 손흥민' 시대의 혹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으며,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역시 강등 위기에 직면해 한국 축구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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