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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만 웃었다 맨시티 무너뜨린 첼시의 '소름 돋는' 한 방

 아스널만 웃었다 맨시티 무너뜨린 첼시의 '소름 돋는' 한 방

아스널만 웃었다 맨시티 무너뜨린 첼시의 '소름 돋는' 한 방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 될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강호들이 줄줄이 발목을 잡히며 상위권 판도가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선두 탈환을 노리던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엔조 페르난데스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에 그쳤으며, 리버풀과 토트넘 역시 각각 풀럼, 선덜랜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특히 압도적인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후반 추가시간 집중력 부재로 승리를 놓친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결과는, 향후 리그 우승 향방을 가를 치명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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