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첼시 '동반 추락', 감독 바꿔도 이 모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둔 명문 구단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직후 치른 번리전에서 2-2로 비기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첼시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을 떠나보내고 리엄 로즈니어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지만, 풀럼에 1-2로 패하며 '새 사령탑 효과'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번리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첼시는 런던 더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감독발'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두 팀 모두 감독 교체라는 극약 처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앞으로 두 명문 구단이 새로운 사령탑 체제 하에서 어떤 변화와 반전을 이끌어낼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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