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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목소리 주인공 송도순, 영원한 별이 되다

 '톰과 제리' 목소리 주인공 송도순, 영원한 별이 되다

'톰과 제리' 목소리 주인공 송도순, 영원한 별이 되다 1967년 TBC 3기 성우로 데뷔해 반세기 넘게 방송 현장을 지켜온 송도순 씨가 지난달 31일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77세입니다.

고인은 다수의 드라마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독보적인 해설과, 배한성 씨와 17년간 호흡을 맞춘 TBS ‘함께 가는 저녁길’의 ‘똑소리 아줌마’로 대중에게 깊 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 부문 대상,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유족으로는 아들인 배우 박준혁 씨 등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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