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자마자 12위? 토트넘의 충격적인 새해 첫 경기 손흥민 선수가 떠난 후 토트넘 홋스퍼가 새해 첫 경기부터 브렌트퍼드와 득점 없이 비기며 리그 12위로 추락, 끝없는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공격의 구심점을 잃은 토트넘은 유효타 없는 빈공 속에 승점 1점에 그쳤고, 이에 따라 친정팀을 상대로 반전을 노렸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입지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손흥민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았던 브레넌 존슨마저 주전 경쟁 실패 후 크리스털 팰리스로의 이적을 확정 지으며 선수단 내부는 더욱 뒤숭숭해진 상황입니다.
경기력 난조와 차세대 핵심 자원의 유출이 겹치며 성장 동력을 상실한 토트넘은, 이제 단순한 성적 하락을 넘어 구조적인 붕괴 단계에 진입했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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