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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소름 돋는 미소, 오늘 맨유는 '진짜'였다

 퍼거슨의 소름 돋는 미소, 오늘 맨유는 '진짜'였다

퍼거슨의 소름 돋는 미소, 오늘 맨유는 '진짜'였다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 체제로 전열을 정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숙적 맨시티를 2-0으로 제압하며 화려한 비상을 알렸습니다. 루벤 아모림 시절의 무기력함은 온데간데없었습니다.

맨유는 경기 내내 맹공을 퍼부으며 음뵈모와 도르구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세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고 두 차례나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 속에서도 맨유는 끝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알렉스 퍼거슨 경의 환한 미소를 이끌어냈습니다.

적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조차 "더 나은 팀이 이겼다"며 완패를 시인한 가운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캐릭 대행은 승리의 기쁨 속에서도 '일관성'을 향후 과제로 제시하며 냉정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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