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왼발 한 방으로 증명했다 (feat. PSG 선두 복귀) 파리 생제르맹(PSG)이 '르 클라시크'라 불리는 마르세유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5-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대승을 거두며 리그 7연승 질주와 함께 리그 1 선두(승점 51) 자리를 탈환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과 상대 자책골 등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이날 경기의 백미는 단연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발끝에서 완성되었습니다. 부상 복귀 후 컨디션을 조율하던 이강인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불과 6분 만에 세니 마율루의 패스를 받아 특유의 정교하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꿰뚫으며 팀 승리에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특히 부상 공백을 무색하게 만든 이번 시즌 공식 3호골(리그 2호)은 그가 단순한 로테이션 자원이 아니라, 언제든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게임 체인저'임을 스스로 증명한 결정적 한 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