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침몰시킨 '그 한 방' 아스널 결승행 결정지은 소름 돋는 순간 런던의 주인은 결국 아스널이었습니다. 아스널은 4일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 EFL컵 4강 2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극적인 '비수'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합계 4-2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 무대에 선착했습니다.
친정팀을 무너뜨린 하베르츠의 결정력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용병술이 빛난 한 판이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아스널은 이번 결승 진출로 1993년 이후 33년 만의 대회 제패는 물론, 시즌 '더블(2관왕)' 달성이라는 위업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게 되었습니다.
아스널은 오는 23일,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전의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후의 격돌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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