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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LAFC 선발 출격! 전반 45분 끝내고 '이것' 때문에 난리 났다?

 [속보] 손흥민 LAFC 선발 출격! 전반 45분 끝내고 '이것' 때문에 난리 났다?

[속보] 손흥민 LAFC 선발 출격! 전반 45분 끝내고 '이것' 때문에 난리 났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1차전 대승의 여유 속에 대규모 로테이션을 가동한 LAFC가 레알 에스파냐와의 2차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타파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사실상 1.8군이 출전한 탓에 전반전은 상대의 촘촘한 5백 수비에 막혀 0-0의 답답한 탐색전이 이어졌으나,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특유의 날카로운 공간 침투로 연이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공격의 물꼬를 트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후반전 들어 공세를 강화한 LAFC는 마침내 64분, 집중력을 잃지 않은 타파리가 천금 같은 득점을 터뜨리며 지루했던 0의 균형을 완벽하게 깨뜨렸습니다. 비록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는 간발의 차로 무산되었으나 캡틴으로서 흔들림 없이 팀의 중심을 다잡았고, LAFC는 철저한 체력 안배 속에서도 기어코 승리를 챙기며 챔피언의 품격을 증명한 채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