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분 출전이 최선인가? PSG 충격패와 엔리케의 고집 프랑스 프로축구의 절대 1강 파리 생제르맹(PSG)이 렌 원정에서 1-3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리그 7연승 마감과 함께 선두 수성에 치명적인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반 34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PSG는 후반 15분, 지난 경기 득점포를 가동했던 이강인을 교체 투입해 반전을 꾀했으나, 오히려 수비 조직력이 와해되며 레폴과 엠볼로에게 쐐기골을 얻어맞고 무너졌습니다. 이강인은 투입 직후 94%의 높은 패스 성공률과 날카로운 유효 슈팅으로 고군분투하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지만, 이미 균열이 생긴 팀의 대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승점 51점에 머문 PSG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랑스(승점 49)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되어, 당장 다음 라운드 결과에 따라 리그 1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