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빵이랑 드세요? 모닝커피, '이것'과 먹어야 진짜 보약 현대인의 기호식품인 커피는 섭취 타이밍과 곁들임 음식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지혜 임상 영양사는 공복 섭취 시 위산 과다로 인한 속 쓰림을 방지하기 위해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 바나나, 그릭 요거트, 계란, 아보카도 등 5가지 음식을 '커피의 단짝'으로 제안했습니다. 또한, 철분과 칼슘의 체내 흡수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식사 직후보다는 최소 30분의 시차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심혈관 건강이 우려된다면 지방 성분이 종이 필터에 걸러진 드립 커피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침 빈속에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위장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견과류나 바나나를 반드시 곁들이고, 영양소 보존을 위해 식후 30분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건강한 커피 습관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