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100%면 뭐해?" 손흥민 2선 배치, 토트넘 경기를 당장 꺼야 할 이유 LAFC 소속 손흥민(34)의 무득점 침묵이 6경기째 이어지는 가운데, 팀의 4연승 이면에 가려진 전술적 한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된 그는 패스 성공률 100%와 시즌 7도움이라는 헌신적인 지표를 증명하고 있으나, 정작 골문과 멀어진 채 플레이메이커의 짐을 짊어지며 득점 본능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토트넘 시절 윙백으로 희생되던 답답한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며, 슈팅 기회조차 창출하기 힘든 현재의 구조적 고립 상태를 방증합니다. 결국 세계 최고 수준의 골잡이를 최전방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벤치의 전술적 딜레마가 해소되지 않는 한, 화려한 연승 행진 속에서도 손흥민의 시원한 득점포는 기나긴 기다림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