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루니를 넘었다고?" 맨유 팬들 난리난 '이 선수'의 충격 기록 잉글랜드 풋볼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맞대결에서 2-1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단숨에 리그 3위로 도약했습니다.
전반전 이른 실점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한 해결사는 단연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였습니다. 그는 후반 6분 침착한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데 이어, 후반 20분에는 베냐민 세슈코의 머리를 향하는 정교한 크로스로 역전 결승골까지 완벽하게 견인했습니다.
특히 이날 1골 1도움을 추가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라이언 긱스와 웨인 루니에 이어 맨유 구단 역대 단 세 명뿐인 '100골-100도움' 클럽에 가입하며 진정한 전설의 반열에 우뚝 섰습니다. 단일 경기 득점과 도움 동시 기록에서도 데이비드 베컴을 밀어낸 그의 압도적인 기량과 헌신이 흔들리던 명가에 새로운 르네상스를 불러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