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음바페 한 명 빠졌다고 이 난리? 레알 마드리드 0-1 참사 레알 마드리드가 뼈아픈 홈 패배의 수렁에 빠지며 선두 탈환의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라리가 26라운드에서 레알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도 전반 막판 마르틴 사트리아노에게 결승 발리슛을 헌납하며 0-1로 무릎을 꿇어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비니시우스 등 공격진의 잇따른 결정력 부재와 경기 막판 퇴장 악재까지 겹쳐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왼쪽 무릎 인대 염좌로 장기 이탈 중인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의 부상 공백이 '해결사 부재'라는 치명적 결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부임 후 12경기 만에 4패째를 떠안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는 다가오는 셀타 비고전에서 바르셀로나 추격의 불씨를 살릴지, 아니면 돌이킬 수 없는 추락을 맞이할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