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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방콕여행준비기록 (신돈캠핀스키,아난타라시암,아르테,티웨이항공)

 2월 방콕여행준비기록 (신돈캠핀스키,아난타라시암,아르테,티웨이항공)

사실 나는 동남아 여행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벌레들..

꿉꿉함..치안걱정,위생.. 더위를 정말 많이타고 싫어하는 내가 일년내내 여름 기후인 동남아를 간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2019년11월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멸 예정이라는 알람을 받은 나는 당장 마일리지를 쓸 여행지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12월내에 사용해야하는데 당장의 여행계획이 없어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는 아예 생각도 안해봤고 국내나 일본을 가면 어짜피 남을 마일리지..

동남아를 가야만 전부 소진할수있었다. 동남아 노선에서도 선택지는 많았지만 그 당시 내겐 그저 다 똑같은 더운나라였다.

어찌저찌하다가 혼자 방콕을 한번 가볼까 무작정 티켓을 발권했다. 무료였기에 가능했던일인것같다 방콕과 나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됐다 일주일간의 여행은 만족도 최상 1일 1마사지를 받으며 시원한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맛있는것들도 많이먹었다(새로운맛 최고) 실내 시설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멋지다는 생각도 들었다 백화점 내부에 차가 전시되어있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