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일여성병원 정기검진 날 애매하게 시간이 떠서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다 라멘맛집 유타로 옆에 작은 빵집이 사라지고 생긴 집 “조림집 동미” 한자와 영어로 구성 된 간판이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얼핏보면 퓨전음식집 같은데 조림이라니 도대체 어떤 조림을 파는건가 궁금해서 가게 앞 메뉴판을 봤다 요즘 핫한 흑백요리사의 최강록쉐프의 무기인 바로 그 조림! 거기에 백미를 곁들인..
마침 날씨도 쌀쌀했기에 딱인 메뉴라 생각했다 앤틱한 카펫과 나무가구들로 꾸며진 내부엔 세개의 테이블과 약 5석의 닷지 바 좌석이있다 혼밥하기엔 딱 좋은 좌석이다 폭이 넓고 편했다 돼지 닭 내장 장어 조림덮밥이 주 메뉴고 정식은 추가 반찬이 좀 더 나오는 듯 했다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다 맛있을것같아서 고민하다가 가장 위의 메뉴인 통돼지 간장 조림을 주문했다 미리 졸여져있는 각각의 재료들이 보였다 아무래도 졸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 이게 최선의 방법일수도 약간 일본 오뎅전문점 같은 느낌도 받았다 요리하시는 분이 ...
원문 링크 : 서현역 혼밥추천 | 조림집동미-약간의 아쉬움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