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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EPS 토크센서 고장 증상 총정리 핸들경고등부터 오무기어 점검까지

 수입차 EPS 토크센서 고장 증상 총정리 핸들경고등부터 오무기어 점검까지

주인장이 직접 씁니다. 수입차에서 EPS/MDPS 경고등이 뜨거나 핸들이 가끔씩만 이상하게 무거워지는 경우 핵심 원인 중 하나가 토크센서 고장인데요.

토크센서는 운전자가 핸들에 주는 힘을 감지해서 EPS 모터에 “얼마나 도와줄지”를 지시하는 센서인데 신호가 틀어지면 보조가 끊기거나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오늘은 브랜드/모델 상관없이 토크센서 고장의 전형적인 증상 5분 셀프점검, 정비소에서 보는 루틴 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토크센서가 하는 역할, 고장이 왜 위험한가 EPS 시스템은 크게 조향축(칼럼)·토크센서·모터 ECU·오무기어(스티어링기어)로 구성되는데요. 토크센서는 조향축에 삽입된 비틀림 바의 미세 변형을 각도 차이로 읽어, 운전자가 걸어준 힘에 비례하는 전기 신호를 ECU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ECU는 이 토크 값과 차량 속도 신호를 조합해서 “얼마나 도와줄지(보조 토크)”를 계산하고, 모터에 출력 지시를 내리는데요. 핸들경고등 토크센서 신호가 튀거나 끊어지면 ECU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