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서 2부작 작성해봅니다 ^^ 고장난 오무기어, 어디부터 이상해지나 주인장이 직접씁니다. 크게 3부작으로 나누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어느 날부... blog.naver.com 1부에서 오무기어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고, 왜 고장이 나는지까지 큰 틀을 정리했다면, 2부에서는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수준으로 고칠 것인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정비소에서 흔히 듣는 말이 수리, 재생, 재제조인데 이름은 비슷해도 작업 범위와 결과, 기대 수명이 완전히 다른데요.
여기에 차주가 정비소에 가기 전에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체크 포인트까지 함께 묶어서 정리해 두면, 나중에 실제로 견적을 받을 때 훨씬 더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수리·재생·재제조, 작업 범위는 전혀 다르다 가장 가벼운 단계인 수리(Repair)는 말 그대로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만 골라서 고치는 개념인데요.
예를 들어 오무기어에서 오일이 새면 해당 위치의 씰만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