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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경고등이 켜졌다면 오무기어 ‘내부 ECU’부터? 랙 포지션 센서(조향각센서)까지 한 번에 정리

 EPS 경고등이 켜졌다면 오무기어 ‘내부 ECU’부터? 랙 포지션 센서(조향각센서)까지 한 번에 정리

주인장이 직접 씁니다. EPS 경고등과 함께 핸들이 무거워졌다면 오무기어(스티어링기어) 불량만 떠올리기 쉽지만, 파워스티어링(EPS)은 랙 내부 ECU(구동 드라이버)와 위치·토크 센서가 함께 일하는 구조라서 ‘신호 불일치’만으로도 경고가 켜질 수 있는데요.

ECU와 랙 포지션 센서(조향각센서)가 왜 같이 언급될까요 EPS 내부 ECU는 센서 신호를 계산해 모터 전류를 제어하는데요. 전원 불안정, 접지 불량, 과열, 커넥터 수분 유입이 생기면 ECU가 보조력을 줄이는 보호 모드로 들어가 조향감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향각센서 값이 순간적으로 튀면 ECU는 안전을 위해 보조를 제한하거나 경고등을 켜고, 운전자는 핸들중립이 어긋난 느낌이나 주차 시만 버벅거리는 감각을 받기도 하고요. ECU 쪽인지 센서/배선 쪽인지 빠르게 감 잡기 시동 직후부터 바로 무겁고 경고가 고정이라면 전원·접지·ECU 쪽을 먼저 보는편이고요.

요철, 비·세차 후, 장거리로 열이 오른 뒤처럼 조건성·간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