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직접 작성합니다. 파워오일 교체주기를 검색하는 분들 가운데 적지 않은 분이 한 가지를 놓치고계신데요.
내 차가 애초에 파워오일이 있는 차인지, 없는 차인지부터 먼저 갈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요즘 수입차는 전동식 조향장치(EPS) 비중이 높아, 계기판에 스티어링 경고가 떠도 파워오일 문제가 아니라 전원, 제어, 모터, 스티어링기어 자체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로 유압식 또는 전자유압식 차량은 파워오일 상태와 누유 점검이 중요한데요. 냉간 시 레벨 확인, 규격유 사용, 저수위는 누유 의심 같은 기본 원칙들이 있습니다.
즉, 파워오일 교체주기는 “몇 km마다 무조건 교환”보다는 스티어링 시스템 구조를 먼저 구분하고, 누유·오염·핸들감각 여부로 판단하는게 낫습니다. 파워오일 교체주기보다 먼저 봐야 할 것 “핸들이 무거워졌는데 파워오일만 갈면 되나요?”
라는 질문은 많이 받지만,용파츠는 여기서 바로 답을 드리지 않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최신 수입차 상당수는 이미 EPS(El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