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밥만 우걱우걱 먹은 여누탱 안타까워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뿌숴볼까 골목길 기웃기웃대다 발견한 망원동 티라미수 약간 70년대 갬성 느낌에 꽂혔다. 노랑과 초록, 촌스러운데 예뻐 여누탱 소프트콘 쥐어주고 우리는 빙수나 먹어볼까싶어 입장 가려진 문 사이로 용수 입장!!!
1층은 주문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는데 만석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뒤돌아나가자니 여누탱 난리칠거 같아서 한번 쓰~윽 뭘 파나 살펴보았다.
전반적으로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 기차여행 사이다 생각나는 병라떼 여누탱은 초코를 외쳐대는데 여기는 티라미수 전문인데...? 그래도 소프트아이스크림 획득 성공 근데 메뉴판에서 뭘 주문한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아이스크림 3,500원! 상냥하신 직원분이 여누탱 위해 초코시럽 얹어주셨다.
(사실 원래 얹어주는건지, 아닌지 모른다ㅋㅋㅋ) 헿; 다시 보니 이곳이 바로 우리가족 자리였구나 망원동 티라미수 가게 앞 녹색의자..ㅋㅋㅋㅋㅋㅋ 망원동티라미수 익선점 서울특별시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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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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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아이스크림
원문 링크 : 익선동 소프트아이스크림 땡길 때, 망원동 티라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