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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유상증자와 자금조달계획, 분할매수 괜찮을까?

 오라클 유상증자와 자금조달계획, 분할매수 괜찮을까?

오라클(ORCL)의 최근 주가 변동성이 심상치 않죠? 부채 발행이라는 악재와 신용등급 유지라는 호재가 동시에 터진 오라클의 현 상황을 보려고 해요.

일단 오라클이 뭘 하는 회사냐고 물어보신다면? 오라클은 OpenAI의 핵심 인프라 파트너에요.

엔비디아 칩을 대규모로,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는 데이터 센터 기술은 단순한 클라우드를 넘어 AI 파운드리 수준의 진입장벽을 구축한 회사지요. 하지만, AI의 힘입어 쭉쭉 오르던 오라클의 주가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1.

오라클 너네는 돈을 너무 많이 쓴다 원인은 회사의 상향된 가이드와 역대급 투자 비용(CapEx)입니다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자본 지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150억 달러나 높은 약 500억 달러(약 67조 원)로 제시했어요. 그러나 시장은 이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과연? 오라클이?

데이터센터 구축과 GPU 확보에 쏟아붓는 이 막대한 돈이 당장 수익(매출)으로 연결될지에 대해 투자자들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거죠. 실제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