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면 망한다던 90년대생 내가 미국주식에 뛰어든 이유 우리 집안은 주식 같은 거 안 한다 주식하면 패가망신? 90년대생인 제가 어린 시절부터 귀에 딱지가 생길 정도로 들은 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을 금기로 알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예적금 하는 것을 재테크의 전부라 믿었거든요 제게 자산이란 그저 내 몸과 시간을 갈아 넣어 만든 월급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마주한 현실은 제가 배운 것과는 너무나 달랐거든요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 점점 작아지는 세대 나이가 들고 친구들과의 대화 주제가 결혼 자금과 내 집 마련으로 옮겨갈 때마다 저는 더욱 박탈감이 컸던 것 같아요 월급만으로는 서울의 집 한 칸은커녕 자산 가치가 폭등하는 속도를 제 노동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죠 열심히 노력한 것과는 별개로 왜 저축만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걸까요?
지금의 방식으로는 평생 이 격차를 좁힐 수 없다는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격차가 날이 갈수록 벌어지는게 보였거든요...
원문 링크 : 주식하면 망한다던 부모님 말씀, 3년뒤 내 계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