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중동의 하늘길이 완전히 막혔습니다. 특히 세계 항공 물류와 여행의 허브인 두바이에 발이 묶인 여행객들의 상황이 심각한데요.
현재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상황과 미국 이란전쟁 여행 제한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이란 수뇌부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에 이어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중동 전역의 하늘이 사실상 폐쇄되었습니다. ️
우리나라 항공업계도 비상 중동 긴장 고조, 두바이행 여객기 회항…KE951 미얀마 상공서 기수 돌려 인천 복귀 세계일보 지난 28일 인천에서 두바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51편은 미얀마 상공에서 긴급 회항시키기도 했구요 오는 3월 7일까지 두바이 노선 운항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이란의 보복 드론 공격으로 시설 일부가 파손되었으며, 현재 모든 여객기의 이착륙이 전면 중단되거나 엄격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현재 두바이 공항과 인근 호텔에는 경유를 위해 들렀던 수천 명의 여행객이 고...